동아시아의 전통적 가치와 신화, 그리고 근대문물의 만남을 주제로 그려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일본의 후지산이 배경이며 태초의 동아시아를 나타냅니다. 두번째는 한국의 일월오봉도인데 기존의 일월 오봉도 아래 그려진 기와집은 동아시아의 민본주의 사상을 상징하도록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깃불이 빛나는 창살문인데, 군데 군데 선풍기 바람구멍이나 기계적 형태를 띄는 요소를 첨가하여 동아시아의 전통과 서양의 근대문물이 어우러지는것을 표현했습니다.
동아시아의 전통적 가치와 신화, 그리고 근대문물의 만남을 주제로 그려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일본의 후지산이 배경이며 태초의 동아시아를 나타냅니다.. 두번째는 한국의 일월오봉도인데 기존의 일월 오봉도 아래 그려진 기와집은 동아시아의 민본주의 사상을 상징하도록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깃불이 빛나는 창살문인데, 군데 군데 선풍기 바람구멍이나 기계적 형태를 띄는 요소를 첨가하여 동아시아의 전통과 서양의 근대문물이 어우러지는것을 표현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문화적으로 여려면에서 과거의 문화가 많이 단절되어 있고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날수록 많이 단절될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과거의 문화와 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며 글을 마칩니다.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