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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근태 전 의원 견뎌낸 ‘짐승 같은 시간’ 기록한 만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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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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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근태 전 의원 남영동에서 견뎌낸 ‘짐승 같은 시간’기록한 만화 특별전
-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서 박건웅 작가 특별전 <짐승의 시간> 열려
- 14일, 故김근태 전 의원 부인 인재근 국회의원, 유은혜 국회의원 직접 다녀가
 
 
  민주주의자 故김근태 전 의원의 부인 인재근 국회의원과 만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유은혜 국회의원이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인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의 특별전 <짐승의 시간 : 김근태-남영동 22일간의 기록>전을 방문했다.
 

  <짐승의 시간: 김근태-남영동 22일간의 기록>전은 2014 부천만화대상 대상작인 박건웅 작가의 <짐승의 시간>의 원화를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故김근태 의원이 남영동에서 견뎌낸 ‘짐승같은 시간’을 기록해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故김근태 의원이 삶과 죽음을 넘나들었던 남영동 고문 공간을 재연하여 잊혀서는 안 되는 잔혹하고 아픈 역사적 진실과 마주하는 전시다. 
 

  14일 부천국제만화축제 현장을 방문한 인재근 의원과 유은혜 의원은 직접 전시를 기획한 박건웅 작가와 함께 <짐승의 시간: 김근태-남영동 22일간의 기록>전을 관람하고 만화축제장 곳곳을 둘러봤다.
 

  인재근 의원은 전시장을 방문하여 “민주주의자 김근태가 서거한지 어느덧 4년의 시간이 흘렀다. 특별전을 통해 김근태의 삶과 아픔을 되살려준 박건웅 작가님과 부천국제만화축제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함께 전시장을 찾은 유은혜 의원은 “광복 70년을 맞은 올해 부천 국제만화 축제에서 만난 <짐승의 시간> 특별전을 통해 온 몸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김근태의 삶을 다시 새겨본다”며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통해 광복 70년,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를 생생하게 만났다”고 만화축제를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
 
  전시를 기획한 박건웅 작가는 전시장 내
·외부를 남영동 대공분실로 재연하였다. 건물외부에는 남영동 대공분실 외관을 그린 걸개그림을 걸고, 내부에는 만화에 나오는 고문실의 모습을 입체조형물로 재연, 고문실로 들어가는 복도와 고문실에서 밖을 바라보는 창문을 등을 형상화하였다. 전시장 곳곳에는 고문실 이야기 원화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故김근태 의원을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김은경(56세, 인천 부평구)씨는 “박건웅 작가 <짐승의 시간>을 읽고 찾아왔다”며 “우리 시대에 일어났던 일이 잊힐 때쯤 작품을 보고 다시 기억하게 됐다. 책으로 읽던 것을 원화로 보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16일(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흥원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5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만화! 70+30’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대적 이슈와 흐름을 만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표현할 예정이다.
 

  주제전인 광복 70주년 기념만화전 <만화의 울림-전쟁과 가족>과 전시를 메인으로 핀란드, 체코, 일본, 프랑스 등 해외 전시인 <무민70, 시계태엽을 감다>, 마스다 미리 작가의 특별전 <수짱의 공감일기> 등 11개의 전시가 열린다. 또한 만화가 사인회, 코스프레 라운지, 팟캐스트 공개방송 등의 참여 행사, 마켓, 콘텐츠 페어,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첨부자료 : 1. <짐승의 시간: 김근태-남영동 22일간의 기록>전시관람 현장사진(4장)
 
 
04_(좌측부터) 한국만화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는 유은혜 의원과 인재근 의원_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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